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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공무원연금개혁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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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26,145명
◆ 8월 현재 월300만원이상 받는 사람 7만5천명, 매년15%씩 늘어
◆ 53세 중령퇴직 A씨, 55세 사무관으로 퇴직한 B씨 매월 300만원이상
◆ 공무원연금 최고액 월 765만원 연 9185만원 받는 사람도 있고
월급을 7억, 6억 받는 최고의 부자에게도 연금을 주고
수백억 자산가도 수억의 임대소득 · 이자 · 배당소득이 있어도 100%주고
산하기관에서 억대연봉을 받는 관피아도 50%의 연금을 받습니다
월급 받으면서 50%의 연금받는 분 8,642만명, 평균연봉이 1억이상
노후빈곤 해결 목적인 공적연금제도가 귀족연금으로 변질되었습니다.
◆ 공무원연금 평균 219만원 현재 국민연금은 31만원
◆ 공무원연금 2013년 적자보전 2조! 2080년까지 누적적자 1300조!
왜 이리 많은 적자가 날까요?
◆ 현재 수급자들이 자신들이 낸 것 보다 6배이상을 받아가고 있고
◆ 20년 재직하고 40세에 퇴직한 경우, 40세부터 죽을때까지 연금을 받습니다.
공무원연금 충당부채 484조! 국민 1인당 945만원
이 많은 빚을 누구의 세금으로 메꿔야 합니까?
◆ 한달 뼈빠지게 일해도 월200만원을 못버는 수백만 노동자
◆ 20년 경력의 택시기사 월수입 150만원
◆ 월 100만원 버는 경비아저씨
공무원보다 가난한 일반국민의 술 담배 유류세 등 간접세로 메구고 있습니다.
현재 공무원연금수급자는 노인중 최상위 10%에 속하고
상당수는 전체 국민 중 최상위 10%에 속합니다.
전기요금을 내지 못하는 가구도 수만가구에 이릅니다.
우리의 피땀인 세금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되지 않고 잘사는 공무원노후에
사용되는 것은 정말 부당합니다.
3차례 연금개혁이 실패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없는 셀프개혁이였기 때문입니다.
단 한줄이라도 좋습니다.
지금 서명에 참여해주시고 다른 분에게도 알려주세요.
평등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
상대적 박탈감이 극에 달한 공무원 연금
즉각 "공무원연금 개혁하라!"
이름 생년월일  예) 850321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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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26,145명
23,445
 공무원연금 개혁해서 모든국민이 함께 잘살아요..
김**
2014-11-27
23,444
 열심히 일하면서 부모, 자녀를 위해 뒤바라지만 하고 살아온 나는 나이들면 죽어야하나요.공무원들 당신들을 믿고 가정과 사회를 지켜왔는데 당신들 실속만 차리다니... 옆에서 지켜보니 골프하며 집넓히고.. 더 늦기전에 어서 올바른 개혁해주십시요..
강**
2014-11-27
23,443
 반드시 합리적인 연금 개혁안이 나오기를 바란다.
군인연금 포함.
장**
2014-11-27
23,442
 연금 많이 받는 연금 수혜자가 너무 많이 소규모 사업자는 인력을 구할 수가 없고 연금 수혜자는 일 하는 것 보다 놀고 살면 덕이되는 세상 개탄 스럽네요.
신**
2014-11-27
23,441
 저는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직자입니다.
한달 열심히 일해봐야 최저임금에 감히 연금은 따로 낼 형편도 안됩니다.2031년에 국민연금 예상 금액이 31만원이라 합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도 있는데 할일없는 공무원들은 팔자도 좋게 골프에..그런데 연금도 고액이라니 정말이지 이 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모두가 공평하게 살수있는 그런 세상,살맛나는 세상은 정말 "꿈"인가봅니다.
이 서명에 모두 동참하여 우리의 피 같은 세금을 지킵시다."화이팅"입니다.
안**
2014-11-27
23,440
 공무원연금 개혁이 개혁되지 않으면 국가의 재정악화와 후손들에게 빚을 떠안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공무원들도 자신들이 낸 돈이 아니라 국민의 혈세로 국민보다 더 많은 연금을 타려는 것은 지극히 나쁜 이기주의일 뿐입니다. 국가와 후손들을 위해 이런 이기주의를 버리고 연금개혁에 동참하시기를 호소합니다.
송**
2014-11-27
23,439
 내가 아는 공무원 일하는 나보다 펑펑쓰며 골프까지 한다.
양**
2014-11-27
23,438
 이런 망치같은넘들,개혁해야 합니다
김**
2014-11-27
23,437
 서명합니다
김**
2014-11-27
23,436
 국민연금 가입자는 적은 금액을 연금으로 현재 받고 있고, 향후의 국민연금은 그 금액 및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데,,, 공무원연금은 그 많은 금액을 받는 것은 무엇인가 잘 못된 것입니다.
이**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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