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서명인원: 14,986명
|
|
 |
|
[개인정보 보호운동 : 현재서명수: 11,490명] |
|
|
2,320
|
개인의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하고, 쉽게 보는 게 문제가 있네요. |
장**
|
2009-09-04
|
|
|
|
2,319
|
인권침해다 이게 뭐야 이게 진짜 이정부는 뭐하냐 그 |
이**
|
2009-09-04
|
|
|
|
2,318
|
국민의 개인정보를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당신들의 신상정보도 누군가가 볼수있다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세요? |
김**
|
2009-09-04
|
|
|
|
2,317
|
개인정보 무단 열람하는 것은 문제있음 |
김**
|
2009-09-04
|
|
|
|
2,316
|
특별한 사유 없이 개인의 신상 정보를 아무나 조회하는 것은 문제가 많네요. |
윤**
|
2009-09-04
|
|
|
|
2,315
|
개인정보 무단 열람은 인권침해다 |
정**
|
2009-09-04
|
|
|
|
2,314
|
정보를 통제하겠다는 정부의 의도는 권력을 집중시키겠다는 의미이고, 더 나아가서는 전제정치 또는 독제정치로 가고자 하는 발판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
김**
|
2009-09-04
|
|
|
|
2,313
|
국민의 인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
|
2009-09-04
|
|
|
|
2,312
|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람들이 정보보호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함부로 다루는 제도나 문화를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통제장치가 필요하다. |
이**
|
2009-09-04
|
|
|
|
2,311
|
국가, 특히 국세청이 국민의 개인정보를 오로지 국가 체제상의 이익만을 위하여 전용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지금처럼 마치 당연하듯 인정된다면, 국민의 사적자치는 위축될 수 밖에 없다.
국민의 개인정보에 대하여 "국가"라는 이름을 들이대며 금융기관, 사기업 등 모든 사회시스템을 통하여 개인정보를 당당하게 확보하는 지금의 작태는 앞으로 엄격하게 제한/축소되어야 할 것이다. |
윤**
|
2009-09-04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