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적극알려주세요
서명인원:14,986명
대한민국 근로자의 유일한 지킴이 납세자연맹 
정기후원으로 지지해주세요!!!

납세자연맹은 지난 13년간 

  • 과거 놓친공제 환급도우미서비스 통해 5만명이 환급 
  • 2003년 근로자 경정청구권 입법 쟁취
  • 2011년 신용카드공제 폐지 반대운동(6만명 서명)
  • 복잡한 세법을 쉽게 알리기 운동
  • 불합리한 세법개정운동 등 

근로소득자들의 권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세금 때문에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 
당신을 지키는 유능한 파수꾼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현재 여러 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많은 돈이 들어가고 있어 
십시일반 운동자금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운동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한달 5,000원 정기후원에 동참해주세요!!!
  • 이   름
  • 주민번호 -
  •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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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정액 은행명
  • 계좌번호  예) 504-24-35685
          *은행에서 제공하는 '평생계좌'는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10,626
 국세청은 이런 행동을 하면서 국민에게 세금을 잘 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요? 더 나은 나라를 위해 납세자연맹 힘내십시요!
양**
2011-09-21
10,625
 개인정보 무단열람은 금지 되어야 합니다.
정**
2011-09-21
10,624
 공무원 앞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없는건가요??
국가기관이라고 감싸지 말고
잘못했으면 정정당당하게 처벌할 수 있는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한**
2011-09-21
10,623
 개인정보 무단열람 대책강구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
2011-09-21
10,622
 사실... 장부가 모두 데이터베이스로 저장돼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열람하기 너무 쉬운 상태에서 아직까지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이해할 수 없네요.
우**
2011-09-21
10,621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자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있다고 떠들지만 말고 일단 내부단속부터 제대로 하라!
최**
2011-09-21
10,620
 국가의 권력이 국민을 위해쓰여지는게 아니라 소수집단의 이익을 위해 쓰여지는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화도나고 겁도납니다.
김**
2011-09-21
10,619
 국세청도 불법을 저질렀으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허**
2011-09-21
10,618
 우리는 공무원들 앞에서 발가벗고 살고있다.
하루에 80여회 이상 CCTV에 노출되어 있고,
세금납부,카드사용 등으로 사생활이 그대로 드러날 위험성이 크다.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이 무분별하게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관련자 처벌과 제도적 장치 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
정**
2011-09-21
10,617
 우리의 주민등록번호는 모든일에 요구가 됩니다.
관공서 및 은행에 문의전화만 걸어도 주민번호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너무 쉽게 아무렇지도 않게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정보 보안에 경각심을 줍시다.
최**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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