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적극알려주세요
서명인원:14,986명
대한민국 근로자의 유일한 지킴이 납세자연맹 
정기후원으로 지지해주세요!!!

납세자연맹은 지난 13년간 

  • 과거 놓친공제 환급도우미서비스 통해 5만명이 환급 
  • 2003년 근로자 경정청구권 입법 쟁취
  • 2011년 신용카드공제 폐지 반대운동(6만명 서명)
  • 복잡한 세법을 쉽게 알리기 운동
  • 불합리한 세법개정운동 등 

근로소득자들의 권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세금 때문에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 
당신을 지키는 유능한 파수꾼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현재 여러 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많은 돈이 들어가고 있어 
십시일반 운동자금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운동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한달 5,000원 정기후원에 동참해주세요!!!
  •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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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정액 은행명
  • 계좌번호  예) 504-24-35685
          *은행에서 제공하는 '평생계좌'는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10,516
 개인정보 팔아 먹는 인간들 혼내줍시다
이**
2011-09-20
10,515
 공개할거면 고귀한 정치인 공무원님들부터 깨끗하게 공개합시다. 왜 유명 연예인을 끌어들여서 여론을 어지럽히는지...
김**
2011-09-20
10,514
 가뜩이나 개인정보에 민감한시점에
이런일이 터진다는거 자체가 용서할수없는겁니다.
최**
2011-09-20
10,513
 개인정보 열람자의 실명도 입력되도록 전산처리가 되어야겠구요 공무원들의 도덕성과 인격성에 대한 교육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무원이 시민의 위에 있는것은 아닐찐대 왜 어깨에 힘이들어가고 우리는 공무원이라고해서 기가 죽어야 하는지?
공무원이란것이 우리를 대리하는자!
대리하는자가 주체자를 없이여기는 행태가 만연한것은 권력이라는 착각속에서 살기때문이지요
우리는 주체이니 힘!! 냅시다.
정**
2011-09-20
10,512
 개인정보 유출은 막아야 한다.
박**
2011-09-20
10,511
 강호동씨 다음은 우리 일 수 도 있습니다 !!
김**
2011-09-20
10,510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기사가 나올때마다, 많이 불안합니다.
저와같은 평범한 시민들의 정보가 나도 모르게 팔린다는 사실이 화가나고, 돈벌이로 이용된거에 대해 분노를 느끼며 이럴때 마다 사과로 끝난다는 사실이 어의없습니다.
신**
2011-09-20
10,509
 규칙대로 합시다.
조**
2011-09-20
10,508
 개인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유출 및 열람하는 것은 엄격히 강화되어야 합니다. 정부에서도 개인정보를 팔아먹고 있다고 뉴스에서도 나오고 있는데 이런 일들이 지금도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을 겁니다. 꼭 나쁜 관행은 뿌리 뽑아야 합니다.
이**
2011-09-20
10,507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빅브라더 국세청이 못마땅
김**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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