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적극알려주세요
서명인원:14,986명
대한민국 근로자의 유일한 지킴이 납세자연맹 
정기후원으로 지지해주세요!!!

납세자연맹은 지난 13년간 

  • 과거 놓친공제 환급도우미서비스 통해 5만명이 환급 
  • 2003년 근로자 경정청구권 입법 쟁취
  • 2011년 신용카드공제 폐지 반대운동(6만명 서명)
  • 복잡한 세법을 쉽게 알리기 운동
  • 불합리한 세법개정운동 등 

근로소득자들의 권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세금 때문에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 
당신을 지키는 유능한 파수꾼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현재 여러 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많은 돈이 들어가고 있어 
십시일반 운동자금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운동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한달 5,000원 정기후원에 동참해주세요!!!
  •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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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좌번호  예) 504-24-35685
          *은행에서 제공하는 '평생계좌'는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10,016
 그들이 하루라도 빨리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송**
2011-01-20
10,015
 지대로 막읍시다. 함 막아봅시다.
오**
2011-01-20
10,014
 정보의 집중으로 약간 편해질 수 있지만 그 이면에 위험성은 더욱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보면서 안경 맞춘 것 빼고는 다 있는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저에 대한 막대한 량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우리 정부, 믿고싶습니다. 하지만 메스컴을 통해 알려지는 정도의 사건, 사고, 비리 등만 봐도 제 정보가 과연 안전할지 크게 의심이 갑니다.
첫 번째로, 세금을 미리 징수하고 "차액만큼 능력것 되돌려받아라. 그렇지 않으면 국가가 그대로 징수하겠다"는 식의 세법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이 시스템을 유지해야 하겠다면 정보의 지나친 집중은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편리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누군가가 제 정보를 얻기 위해서도 불편한 과정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일테니까요.
현재 시스템의 안전장치로, 제 정보 열람 기록을 제가 열람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명**
2011-01-20
10,013
 정부기관일수록 국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더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2011-01-20
10,012
 불합리한 건 빨리 개정을 해야죠... 납세자연맹 화이팅!
김**
2011-01-20
10,011
 동의합니다.
박**
2011-01-20
10,010
 동의합니다.
임**
2011-01-20
10,009
 동참합니다.
김**
2011-01-19
10,008
 서명운동에 동참합니다.
이**
2011-01-19
10,007
 자기 정보 열람한 단체가 누구인지 인터넷에 공개했으면
윤**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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