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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납세자연맹(http://www.koreatax.org/, 회장 金善澤)은 2006년10월12일부터 10월15일까지 서울에서 세계납세자연맹 산하조직인 아시아납세자연맹(APTU) 대회를 서울 퍼시픽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힘
● 세계납세자연맹은 41개 나라에서 51개 단체가 가입한 납세자권리를 지키는 유일한 국제조직으로서 높은 세부담과 복잡한 세금제도, 불친절한데다 규칙도 없는 세무행정, 납세자를 무시하는 방만한 세출을 막아내기 위해 국제적인 연대를 갖고 있음
● 납세자연맹이 이 번 대회를 개최함으로서 선진국의 납세자운동을 배워 한국의 납세자권리를 한 단계 발전시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임
● 대회기간인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조세정책포럼이 명동의 퍼시픽호텔에서 개최되고, 포럼에는 15년간 스웨덴납세자연맹 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세계납세자연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뵈랑씨의 “세계의 납세자운동과 납세자권리”에 대한 초청강연과 일본세제개혁협의회 정책연구위원인 요시다 히로시의 “납세자입장에서 본 최고의 정부회계방식”, 김선택 회장의 “조세법의 헌법적 한계(세금의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에 대한 발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