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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5 | 김** | 2013-02-07 | |
| 상용직 일용직으로 일하는 남편 월급에 보험료공제 부담스럽습니다 매달 적자입니다
지금 당장 내가 먹고살기 힘든데..노후준비는 개인보험으로 충분한듯 합니다 폐지 찬성에 한표 던집니다 | |||
| 5,994 | 조** | 2013-02-07 | |
| 내돈 내고 내가 받지도 못할거면 차라리 없는편이 휠씬 낫지.... | |||
| 5,993 | 엄** | 2013-02-07 | |
| 폐지 찬성합니다. | |||
| 5,992 | 장** | 2013-02-07 | |
| 적극 지지합니다. | |||
| 5,991 | 소** | 2013-02-07 | |
| 의무가입에서 선택가입으로 하던가..나이 상관없이 내 연금 내가 필요할 때 뺄수 있게 하든가..부채있어 갚아 나가야 하느데..연금은 묶여있고 앞으로 나이가 들어 탈수나 있을지도 의문임. | |||
| 5,990 | 박** | 2013-02-07 | |
| 폐지합시다 | |||
| 5,989 | 임** | 2013-02-07 | |
| 결국 나중에 우리 자식들 등골 빠지게 할 연금 | |||
| 5,988 | 김** | 2013-02-07 | |
| 국민연금 최초 가입자입니다. 국민연금 가입하라고 온갖 혜택으로 유혹하더니만 연금 지급율도 낮추고, 연금 지급시기도 늦추고 보험료 올리면서 기존 가입자에게 계속가입 여부에 대한 의견 한 번 물어봤나요? 법제정으로 내 것을 빼앗아가도 무방하다는 것입니까? 이런식이라면 탈퇴가 정석인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의 주요한 골격인 납부 보혐료 와 연금지급 내용에 변동사항이 발생한다면 기존 가입자의 가입지속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출금 때문에 이자를 지급하면서까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투자를 하라는 것은 내 알 바 아니니 일단 돈 내놓고 너가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인데, 국민연금 그만 내고 싶습니다. 개인연금으로 넘어 가는 것이 정답이지요. | |||
| 5,987 | 정** | 2013-02-07 | |
| 서명에 참여합니다. | |||
| 5,986 | 손** | 2013-02-07 | |
| 무조건 폐지해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