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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2013-02-07 |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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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13-02-07 |
| 생활이 궁핍한데.. 지금 현재 내 생활이 노숙자 일보직전입니다. 납부된 국민연금이라도 가져와 급한 불부터 끄고 싶습니다. 뭐하는 짓들인지 급전이 필요해 사금융에 대출해다 세금 내는 이 나라꼴 여건만 된다면 이민 가고 싶습니다. 나라를 버리고 싶다는 소리 입니다 엿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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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
2013-02-07 |
|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할 거면서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만드는건 국민의 재산권 침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이렇게 불안하게 운영할거면서 임의가입자까지 받는건 도대체 무슨 똥배짱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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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2013-02-07 |
| 이름은 국민연금인데 실상은 국민을 위하지 않는 이런 무의미한 돈 뜯어가기는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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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
2013-02-07 |
| 필요없다당장급하다환급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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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13-02-07 |
| 언제쯤 제대로 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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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2013-02-07 |
| 죽기전에 받지 못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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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13-02-07 |
직장다닐땐 국민연금 납부했는데 지금은 주부라 그냥 있어요.
국민연금 수령하려면 납부기간도 어느정도 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넣은건 그냥 모두 없어지게 되었네요.
세상에 돈은 다 받아가면서 납부기간 다 안되었다고 지급도 안해주는게 어디있는지... 좀 황당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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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
2013-02-07 |
| 늦게 가입할 수록 손해인 제도, 이거 아니래도 각자 알아서 잘 하는데다가 국민연금 자체도 관리가 안되니 설득력이 없음. 필요한 사람에게는 대체수단을 마련해주고, 국민연금은 폐지하는 것이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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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2013-02-07 |
| 국민의 피와살을 파먹는 국민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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