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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 김** | 2013-02-06 | |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뭐..틀린말이 있어야 무시하지..이건 다 맞는 말이라.. 국민연금 폐지에 서명한다. 차라리 사연금에 가입하고 싶다. | |||
| 291 | 박** | 2013-02-06 | |
| 물가와 세금과 보험료만 오르는 세상~!! | |||
| 290 | 이** | 2013-02-06 | |
| 즉각 폐지요청 바람니다 | |||
| 289 | 엄** | 2013-02-06 | |
| 소득세,주민세, 각종 세금 외에 국민연금까지 세금 성격을 가지고 강제성을 갖고 내야만 하며 그렇게 지내 왔습니다. 머리 좋은 분들당연히 국민연금은 나라에서 보장해주는 보험성격을 가질수 있도록 보완책과 개선책을 내어 줄줄 알았습니다만, 그렇지 않네요. 자꾸만 세금의 성격이 강해짐니다. 이러면 차라리 폐지에 동참합니다. | |||
| 288 | 강** | 2013-02-06 | |
| 국민연금을 폐지하라... 낼 돈도 없다 | |||
| 287 | 박** | 2013-02-06 | |
| 연금 개념은 전혀 없고 세금 성격의 국민연금 당장 폐지하라!! | |||
| 286 | 이** | 2013-02-06 | |
| 국민연금 너무 폐해가 많습니다. 봉급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가져가는군요.. | |||
| 285 | 임** | 2013-02-06 | |
| 지금 죽겠어요~ 나중에 알아서 할테니까.. 국민연금 폐지합시다.. | |||
| 284 | 이** | 2013-02-06 | |
| 폐지해 주세요~ | |||
| 283 | 박** | 2013-02-06 | |
| 정말 왜 연금조차도 선택이 아닌 강요를 따라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연금 폐지 적극 찬성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