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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정** | 2013-02-06 | |
| 국민연금 초심으로 돌아가던가 아니면 준조세로 바뀐것을 폐지하는것이 좋겠다. | |||
| 61 | 이** | 2013-02-06 | |
| 받지도 못하는 돈 기부하고 싶지 않네요.
14년일하면서 낸 내 연금 돌려주세요. | |||
| 60 | 최** | 2013-02-06 | |
| 받을수 있을지도 없는데에 빠듯한 살림에 내는것도 힘드네요
가정이 힘든데 후에 그게 정말 나올지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빚갚는게 낳다 싶네요.. 애둘 딸린 엄마입니다. | |||
| 59 | 강** | 2013-02-06 | |
| 국민연금제도 폐지하라 | |||
| 58 | 신** | 2013-02-06 | |
| 눈앞에 이익에만 급급한 정치인들과 몇 세대가 걸쳐 우월한 경제위치를 점령하려는 불신세력들이 만든 제도에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 |||
| 57 | 연** | 2013-02-06 | |
| 기초노령연금만 국민세금에서 징수하여 중산층이하 노인들에게 지급하게하고, 국민연금은 폐지하는게 맞다. 현재 빈궁한데 어떻게 장래의 불안을 해소하기위해 강제저축을 하게하는 것은 헌법정신에 맞지않는다. 자유가입, 임의탈퇴허용, 일시불 환급등 가입자의 적립금 사용권한을 보장해주는게 맞다. 오늘의 곤궁이 해결되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 적어도 적립금범위에서 대출허용을 해주든가. 또한 국민연금의 재정상황, 투자및 운용내역에 대해서도 감사해서 투명하게 밝히라! 이점 또한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다. | |||
| 56 | 설** | 2013-02-06 | |
| 누구를 위한 국민연금인지 알 수가 없다.
양극화는 심화되고 서민은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세금 증수로 해결해서는 안 됩니다. 많이 내고 적게 받는다면 누가 납득할 수 있나요. 세수 증가 반대합니다. 국민연금 개혁해 주세요. | |||
| 55 | 허** | 2013-02-06 | |
| 국민연금 폐지운동에 동참합니다. | |||
| 54 | 김** | 2013-02-06 | |
| 적극 찬성 | |||
| 53 | 고** | 2013-02-06 | |
| 알아서들 잘하고 있으니 월급에서 칼같이 걷어만 가지 말고 좀 두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