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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3 |
이** |
2015-01-21 |
| 안타깝습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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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2 |
설** |
2015-01-21 |
| 연봉은 적게 오르거나 동결인데 매년마다 물가만 오르는 상황이어서 살기 참 퍽퍽합니다. 위의 말처럼 월급쟁이 그만 좀 털어가십시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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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1 |
황** |
2015-01-21 |
지겹다. 세금은 계속 오르고, 걷은 세금을 도대체 갖다 버리는거냐.
법인세는 도대체 왜 안올리는거냐. 미친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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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0 |
김** |
2015-01-21 |
| 정말 화가 나네요.. 이 서명들이 모여 큰 힘이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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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9 |
김** |
2015-01-21 |
| 증세없는 복지 한다며.... 복지없는 증세를 바꿔말한건지 묻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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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8 |
조** |
2015-01-21 |
| 그만 털어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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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 |
남** |
2015-01-21 |
| 서민의 유리지갑 그만 털고 기업먼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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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 |
조** |
2015-01-21 |
| 참 살기 힘드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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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5 |
진** |
2015-01-21 |
| 되돌려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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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4 |
김** |
2015-01-21 |
| 주먹구구식 더러운 시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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