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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 |
조** |
2015-01-21 |
| 근로자는 봉인가 증세를 근로자에만 털어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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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 |
김** |
2015-01-21 |
| 살려주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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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1 |
박** |
2015-01-21 |
| 말로만 저소득자를 위한다는 눈가리고 아웅은 그만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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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0 |
신** |
2015-01-21 |
증세가 필요하다면 근로소득과 자본소득, 자산 및 법인 등에 대해서도 공정한 과세가 필요하다.
또한, 연금저축, 기부금, 다자녀 등에 대한 세액공제는 장기적인 국가 발전 방향과 맞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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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9 |
전** |
2015-01-21 |
| 부자증세로 방향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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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8 |
허** |
2015-01-21 |
| 근로자 증세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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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7 |
김** |
2015-01-21 |
우리가 봉이가!!! 잘못 선택한 내자신이 미친놈...다똑같아!!!
지들은 관계없으니 힘없는 우리가 만만한건가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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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6 |
송** |
2015-01-21 |
| 법 개정을 할때 이런 것을 알고 했는지 아니면 정부 정책 검증도 없이 다들 정치 싸움하느라 신경을 못 쓴건지... 책임을 물어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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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5 |
이** |
2015-01-21 |
| 매년 세금 낸 것과 소득 공제 받은 거 비교해보니 씀씀이는 비슷한 데 결정세액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세금 적게 낸다고 하더니 더 증가했고... 많이 출산하는 장려정책 쓰면서 혜택은 없애는 다자녀의 부모로 대통령이 애가 없으니 제대로된 복지정책에 대한 지적도 못하고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아동폭력현상이 더 증가되는 문제까지 만들어 놨다.. 회사에 월급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노력하는 댓가를 정부에서 아주 쉽게 펜대 굴려서 서민들 더 허망하게 만들어놨다.. 당장이라도 작년 같은 수준으로 돌려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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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4 |
김** |
2015-01-21 |
| 증세 반대...원래대로 돌려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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