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413 | 천** | 2015-01-21 | |
| 살수가 없다 | |||
| 412 | 김** | 2015-01-21 | |
| 기 납부한 세금의 효율적 사용을 통한 점진적 세금 증대는 찬성이지만 정책실패보전과 공약이행을 위한 급격한 세금증대 반대...
세금납부자의 권리증진을 위해 힘써주세요~~ | |||
| 411 | 최** | 2015-01-21 | |
| 생각이 없는듯 하네요. 증세라니요.
매년 월급은 고정되어 있는데 물가는 올라가고. 근로자 증세까지. 이민을 가라는건가요. | |||
| 410 | 김** | 2015-01-21 | |
| 콩나물 그만 빼먹어라 고소득 개인사업자와 전문직 종사자부터 털어라 | |||
| 409 | 김** | 2015-01-21 | |
| 5,4살 아이둘, 맞벌이부부입니다. 육아,살림,직장,복지.. 사회전반이 팍팍하고 뼛속까지 박탈감을 느끼게합니다. 그분은 아이도없으시고 직장생활도 안해보시고 복지의 소중함도 못느끼실거 같네요..서명을통해 이런힘들이 모아져서 커다란 흐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408 | 최** | 2015-01-21 | |
| 407 | 김** | 2015-01-21 | |
| 제발...나도 좀 먹고 살자... | |||
| 406 | 안** | 2015-01-21 | |
| 박근혜(대통령???)과 그 졸개들은 이제 본인의 무지함을 인식하고 연말정산 방식을 원상복귀해라. 그리고, 상위 1% 특권국민이 보유한 자금과 지하경제 자금, 전문 업종에서 취득한 자금 등에서 국세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집행해야 하며, 각 종 복지정책을 재정비해야 하며, 각종 비리로 누수되고 있는 세금, 국회의원의 선심성 지역발전 비용 등을 막아야 한다. 특히, 대통령이라는 당신부터... | |||
| 405 | 김** | 2015-01-21 | |
| 이런 근로자증세를 누가 생각해냈는지? 다음번에 반드시 응징받으리라! | |||
| 404 | 진** | 2015-01-21 | |
| 서민 좀 그만 잡아잡수세요..
월급도 안오르는데 매월 세금 꼬박꼬박 떼가더니 연말에는 폭탄으로 떼가는건 무슨 심보인지.. 나랏님들 월급은 %상승 쭉쭉 잘되시죠? 우린 안그래요~ 동결이 태반입니다!! 엿 그만 좀 먹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