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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6 | 김** | 2015-01-27 | |
|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 |||
| 16,035 | 오** | 2015-01-27 | |
| 왜 유리지갑 월급쟁이 만 못살게 구는건지.... | |||
| 16,034 | 강** | 2015-01-27 | |
| 333만원 기준은 뭔가요? 그것도 소득이라고 남편연말정산에 부양가족공제를 못받게 하나요? 장애확인서를 똈지만 쓸모가 없네요. 333만원에 걸려 혜택을 못보네요. 현금 영수증은 안올라온게 수두륵하고..
세금 많이 낸것 같은데.. 또 내라네요 어의 없음. 남편 월급통장으로 쓸수 있는 돈은 얼마 못받은것 같은데 연말정산 연봉은 왜그렇게 많이 책정이 되는지..복지로 떨어지는거 뺴고 나머지는 세금으로 나갔다는데 얘기인데.. 그러고 주민세 내고.. 물건 살때마다 부가세 내고.. 자동차세,집한채 가지고 있으면 해마다 건물세,토지세.. 이렇게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데.. 또 세금을 내라니.. | |||
| 16,033 | 김** | 2015-01-27 | |
| 근로자에 대한 증세를 반대합니다. | |||
| 16,032 | 서** | 2015-01-27 | |
| 서민 지갑 털어가는 정부 | |||
| 16,031 | 배** | 2015-01-27 | |
| 물가인상분, 세금 인상분만큼 월급도 인상하는 법을 만들어라.
근로자가 봉도 아니고... | |||
| 16,030 | 박** | 2015-01-27 | |
| 더이상 월급쟁이를 힘들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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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29 | 이** | 2015-01-27 | |
| 서명합니다...!! 증세 절대 반대!!!!!! | |||
| 16,028 | 유** | 2015-01-27 | |
| 공평한 납득할만한 과세를 주장한다. | |||
| 16,027 | 이** | 2015-01-27 | |
| 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