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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15-01-26 |
고액 세금 체납자부터 세금을 제대로 징수 하시고,
법인세나 재산세 등의 세율부터 조정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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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15-01-26 |
2014년 대선 이전에 현 대통령께서는 다른 대통령 후보들과 다르게 자신이 정권을 잡게되면 분명히 증세는 없을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의미없는 gdp의 상승만을 잡아놓고, 증세없는 복지가 분명할것이라는 말로 현혹하고 현재 각종 서민들의 세금을 걷으며, 오히려 납세자 대비 세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고소득자, 부자들의 증세는 점점 약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그대가 말한 증세없는 복지입니까? 모든 국영복지를 민영화 시키며, 고액 체납자의 세금 징수에 대한 법적 조항은 강화할 생각없이 야금야금 키워나가는 세수가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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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04 |
김** |
2015-01-26 |
| 월급쟁이며 미혼직장인 연봉 2000만원대인 직장인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정책이진행된다면 연봉관계없이 6세이하 자녀가 많으면 증세가되고 맞벌이하면서 자녀를 낳고 생활을 어떻케 하자는 말입니까 이런상황이면 저는...결혼할자신이없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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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03 |
김** |
2015-01-26 |
|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데 ‥만만한게 근로자들입니까! ‥ 제발 세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법을 만드시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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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02 |
이** |
2015-01-26 |
| 제대로 바뀌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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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01 |
김** |
2015-01-26 |
| 월급쟁이의 삶은 힘들다. 더이상의 유리지갑 증세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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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00 |
조** |
2015-01-26 |
| 작년과 동일하게 소득공제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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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99 |
이** |
2015-01-26 |
| 서민지갑 열어 무상복지정책 펴는 정부를 더이상 믿기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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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98 |
조** |
2015-01-26 |
| 근로자 증세 반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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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97 |
이** |
2015-01-26 |
| 사람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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