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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43 |
김** |
2015-02-27 |
말로만 지하경제 활성화 하지말고 실지로 지하경재의 탈세를
제대로 걸러내는 투명성을 확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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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42 |
김** |
2015-02-27 |
| 전문 직종과 개인 사업자에 대한 정확한 세금이 걷힐수 있도록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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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41 |
한** |
2015-02-27 |
| 연봉은 줄었는데 세금은 올라가고.. 힘들어서 못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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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40 |
조** |
2015-02-27 |
| 작년보다 오백만원 더네었습니다 이건 세금강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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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39 |
김** |
2015-02-27 |
| 연말정산 피박이다 빌어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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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38 |
신** |
2015-02-27 |
| 근로자증세 즉각 취소하고 공평한 세제개혁 단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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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37 |
정** |
2015-02-27 |
법인세 부터 인상해라.
국민들 주머니 털어서 행복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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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36 |
왕** |
2015-02-27 |
| 이번 근로자 증세는 철회되어야합니다도데체 소득은 그대론데 세금은 무슨근거로 이렇게 폭탄수준으로 매기는 겁니까? 정부가 근로국민대상으로 이렇게 해도 됩니까? 증세없이 복지실현하겠다던 약속은 어디 갔습니까? 이번 근로자 증세는 소득세라는 원칙도 없고 정부의 약속도 저버린 그저 폭력입니다. 철회되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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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35 |
김** |
2015-02-27 |
| 근로자들의 시간외수당,야근수당은 목숨을 담보로 받는 급여라 생각됩니다 이것은 과세 소득에서 빼야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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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34 |
황** |
2015-02-27 |
| 6세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입니다. 월급은 올랐어도, 세금도 오르고... 교육비, 부식비 모든 물가는 오르니, 저축은 더 줄고, 삶은 각박해져갑니다. 근로자 증세 즉각 중단하고 공평한 세제개혁 단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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