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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17 |
문** |
2024-01-12 |
30대중반 직장인입니다.
이미 기한이되어 연금 수령하는건 포기했습니다.
인구피라미드 역구조가 가속화되는데 구시대의 잔재라고
사료되어 폐지서명의 적극동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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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16 |
최** |
2024-01-09 |
정 유지를 해야 되겠다면 현재 수혜자들도 같이 짐을 나눠들도록 해야 한다.
총 수급액 삭감 없는 부담액 증액 절대 반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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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15 |
이** |
2023-12-30 |
| 불투명한 국민연금 폐지하라! 가뜩이나 적은 서민월급 뜯어가지마라 도둑놈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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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14 |
박** |
2023-12-30 |
공산국가나 할법한 제도를 자유 민주주의에서 강요하지마라
억지로 가입시키고 강제로 빼앗는게 자유 민주주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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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13 |
조** |
2023-12-28 |
| 돈없어도 내라고 독촉하고 압류까지 강행하는 국민연금 이제는 사라져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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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12 |
김** |
2023-12-27 |
| 왜 본인이 낸돈을 사망하면 가족들한테 반 떼고 줍니까? 그리고 내가 번돈 내가 선택해서 관리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데 강제로 떼가는법이 어딨나요? 국민연금은 강제가 아니라 선택이어야만 합니다. 이런식의 연금 운용방식은 폰지사기밖에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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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11 |
김** |
2023-12-19 |
| 국민연금 = 대국민 폰지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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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10 |
이** |
2023-12-18 |
| 공산국가도 아니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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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09 |
남** |
2023-12-04 |
| 국민연금 의무폐지 선택적 가입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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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08 |
이** |
2023-12-02 |
| 압류 예고에 화딱지나서 서명합니다. 제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빚을 진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취급을 당해야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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