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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 홍** | 2015-05-23 | |
| 국민은 공무원의 월급과 연금받치는 평생노에인가? 공무원수와 연금액을 절반이하로 줄여야한다. 안그러면 세금납부거부에 들어갑시다. | |||
| 317 | 김** | 2015-05-23 | |
| 이 나라 국민이 공무원의 노예입니까? 공무원이 꿈인 나라는 희망이 없다는 말일 뿐입니다. 공무원은 돈을 버는 직업이 아니고 나라에 헌신하는 직업입니다! | |||
| 316 | 위** | 2015-05-23 | |
| 더불어 사는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미 기금이 고갈된 공무원연금에 특혜를 계속 주면서 유지하는것은 후손들에게 엄청난 짐을 넘겨주는 것입니다. 꼭 개혁하고 국민연금과 통합하여 동일한 제도로 운영해야 합니다 | |||
| 315 | 김** | 2015-05-23 | |
| 국민연금을 공무원연금수준으로 ~~~~ | |||
| 314 | 김** | 2015-05-23 | |
| 변해가는 시대에 맞도록 바꿀건 바꿔져야 합니다. | |||
| 313 | 오** | 2015-05-23 | |
| 반듯이 미래를 위해 국민연금과 통합운용이 되어야 합니다. 서민이 낸 세금으로 귀족 공무원들의 연금지급은 안됩니다. | |||
| 312 | 김** | 2015-05-23 | |
| 서명합니다. | |||
| 311 | 김** | 2015-05-23 | |
|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통합만이 살 길입니다. | |||
| 310 | 고** | 2015-05-23 | |
|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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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 명** | 2015-05-23 | |
|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회 약자에게는 눈을 감고 힘을 가진 집단에게만 타협하는 안을 내놓은 국회에 실망스럽습니다. 세금으로 공무원 연금 충당 그만 하고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사회적 동의를 얻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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