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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72 | 김** | 2017-07-27 | |
| 처음부터 사회적 합의없이 졸속 추진한 잘못된 정책이었다고 여야 다 알고 있으면 지금 싸울 필요가 없지요~ 원상복귀시키면 되는거 아니에요~ 서민은 명분이 필요없습니다. 여야 명분찾고 잘잘못 찾다가 서민들 굶어죽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고 다시 사회적 합의를 운운해야 하지 않을까요~담배 피우는 사람이 봉입니까~ | |||
| 9,871 | 조** | 2017-07-27 | |
| 박스줒어 하루 15,000원
버는 울동네 할아버지가 비오는날을 제일 싫어 합니다 담배값 인상후 꽁초 줒어피운지 어언 2년 | |||
| 9,870 | 김** | 2017-07-27 | |
| 국민을 우롱한 담뱃세! 원위치 시킵시다. | |||
| 9,869 | 박** | 2017-07-26 | |
| 담배값은 내려야합니다.. | |||
| 9,868 | 김** | 2017-07-26 | |
| 담뱃값 너무 비싸요. | |||
| 9,867 | 하** | 2017-07-25 | |
| 서민의 담배값 내려주세요 | |||
| 9,866 | 신** | 2017-07-23 | |
| 담배세일부를 흡연자의 연금에 누적시켜 줘라. | |||
| 9,865 | 정** | 2017-07-22 | |
| 홍대표가 대선토론회에서 말했듯, 국민 건강증진이 담뱃세 인상의 명분이었으나 되려 이전과 똑같아지고 담뱃세만 많이 걷혔다면 담뱃세는 다시 인하를 하는 것이 맞다. 정부는 슈퍼맨이 아니다. 잘못된 정책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최대한 사태를 수습하는 게 먼저다. 담뱃세는 수습하기 아주 편하다. 그냥 이전으로 돌려버리면 된다. 정권이 바뀌었어도 정부가 했던 일이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전 정권의 탓은 그만하고, 이전 정권의 탓을 하고 싶다면 더더욱 이전으로 돌리는 것이 맞다. 물론 담뱃세를 인상한 그 속내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명분이 무너졌다면 회귀시켜야 한다. 더 이상 국민을 상대로 장사를 하지 마라 | |||
| 9,864 | 김** | 2017-07-22 | |
| 아니 그럼 담배를 만들지 말라고 하던가 아니면 수입금지를 시키던가 국가가 판매하는 담뱃세 없어져라 | |||
| 9,863 | 김** | 2017-07-21 | |
| 담배세를 없애야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