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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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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에 휴면예금계좌 일괄조회 시스템 구축 요청 공문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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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8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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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금융실명법상 통합조회 불가” 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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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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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원, 국회재정경제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전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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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예금관련 금융실명법 개정 요구” 공문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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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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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 보도자료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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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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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게시판에서 사이버시위 전개 ==> 수천명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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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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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비밀보장의 취지 등을 훼손하지 않고 휴면예금을 일괄조회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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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대안을 찾도록 노력한다”는 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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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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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휴면예금을 일괄조회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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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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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 정식 가동 (102억 이체) |
2006년 12월 31일 |
30만원이하 동일은행 활동계좌로 이체(931억이체) |
2007년 03월 13일 |
휴면예금 이체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발의자 엄호성의원) |
2007년 04월 06일 |
김선택회장 국회공청회에 출석하여 특별법통과 주장 (
진술문보기) |
2007년 08월 03일 |
휴면예금 이체에 관한 특별법 공포 |
2008년 01월 07일 |
타은행 활동계좌로 휴면예금, 보험금 이체 시작(예금 2000억, 보험 140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