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징 목표가 10억일 때 20억을 적출하여 10억은 봐줄테니 10억은 인정하라고 하는 경우
▲ 조사해도 세액이 나오지 않자 계속 조사 기간을 연장하는 경우
▲ 탈세제보로 수시조사를 받을 때
▲ 회사가 영업상 리베이트, 뇌물을 줄 수밖에 없는 경우
▲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은 불합리한 세금 부과
▲ 추징세액이 많아 체납이 예상될 때
▲ 고의적인 탈세가 아닌 복잡한 세법으로 추징세액이 나온 경우
▲ 막무가내 고압적인 공무원을 만날 때 등
▲ 과소납부한 세금도 있지만 과다납부한 세금이 있을 경우
▲ 세무대리인을 선임할 것인가? 어떤 세무대리인을 선임 할 것인가?

첫째,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정기조사인지 수시조사인지, 적출내용이 조세범칙행위에 해당되는 지에 따라 다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요구서류를 빨리 주어야 할지, 늦게 주어야 할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계속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 관한 정보를 업데이트해서 새롭게 판단해야 합니다. 임원급에서는 이전의 경험으로 로비의 효과를 실제보다 과대평가하고 있습니다.
셋째, 세무대리인은 국세청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넷째, ‘추징실적이 많아야 진급’하는 잘못된 인사 제도하에서 독특한 대응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어차피 주어야 한다면 불복에서 승소 가능한 내용을 주어야 합니다. 어떤 내용이 여기에 해당되는지 강의합니다.
다섯째, 불복과 소송에서 승소 가능한지를 판단하는 판례의 지식이 중요합니다. 조세회피 행위, 불합리한 과세의 구제사례, 가산세의 정당한 사유 등 업종에 관계없이 세무조사에서 꼭 알아야 되는 판례를 강의합니다.
여섯째, 단순한 읍소가 아닌 선진화된 지식으로 세무공무원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1.지하철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하차(2번출구 5분거리)
2. 버스
(1)정류장명: 전경련회관
 ① 지선: 5012, 5615, 5618, 5713, 6513 ,6628 ,6649
 ② 간선: 160, 162 ,360, 503, 600, 662
 ③ 광역: 300, 301, 320, 700, 871, 10, 11-1, 11-2, 83, 88, 88-1, 510, 530
(2)정류장명: 여의도역
 ① 지선: 5012, 5618, 5623, 6513
 ② 간선: 153, 162, 261, 262, 362, 461, 503, 753
 ③ 광역: 7007-1, M7625, 108, 700, 5601
(3)정류장명: 여의도공원앞
 ① 지선: 5012, 5713, 6513, 6623, 6628, 6649
 ② 간선: 160, 260, 360, 600, 662
 ③ 광역: 300, 700, 11-1, 11-2, 83, 88, 88-1

주차권을 제공해 드리고 있으나, 지역 특성 상 FKI TOWER는 주차억제구역으로 이용객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교육에 참석하시고 싶으나 지방에 거주하시거나 일정이 되지 않아 참석하시기 어려운 경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동영상교육이나 지방교육이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