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납세자연맹이 19살이 됩니다.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회원님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날에 앞서 1월 27일은 납세자연맹이 창립한지 19년이 되는 날입니다.
19년전,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납세자 권리’라는 인식을 뿌리내리기까지 한국의 세금역사에 길이 남을 감동의 순간부터 좌절의 순간까지 숱한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정부지원금을 전혀 받지 않는 연맹이 이렇게 대한민국의 납세자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물심양면 응원해주신 회원님 덕분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제
만 19세 성인의 나이에 접어드는 납세자연맹은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우리 사회가 진일보하는데 기여하고자 다음과 같이 올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공포’의 국세청에서 ‘사랑’받는 국세청으로 견인
- 공공기관의 투명성 증대 운동
- 불합리한 세법 개정 추진
- 유튜브 채널(납세자 TV) 및 강의 등을 통한 시민교육 활성화
특히 납세자연맹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공공신뢰도가 높은 스웨덴 국세청의 사례를 2017년부터 직원 파견, 국제컨퍼런스 개최 등 보다 심층적인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엔 국세청 개혁 성공스토리를 담은 번역물도 출간됩니다.
이 같은 납세자운동은
안정적인 재정과 인력 구조속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납세자연맹은 19년동안 회원 규모만 100만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에 따라 해야 할 일, 하는 일도 동시에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안타갑게도 재정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자구책으로 수익사업도 이따금씩 하고 있지만 회원님을 성가시게 하는 것 같아 내내 마음이 불편합니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오롯이
‘납세자의 권리’만 생각하고 납세자를 위한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정기후원으로 연맹을 응원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다시한번 19년동안 납세자연맹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애정으로 때론 쓴소리로 보듬어주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납세자연맹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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