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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운동 게시판
한국 교육계 교사 제도 개혁으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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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작성일 : 12-12-08
조회 : 3,5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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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계... 참 썩었다.
교사 제도 즉시 계약제로 전환해서 교육경쟁력을 회복해라.
교육계도 교육기득권자들이 너무 많아서 쉽지는 않겠지만 한번 갈아 엎어버려야 된다. 교사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의심스러운 자들이 한두 사람이 아니다.
공무원제도와 연금제도를 폐지해서 세금부터 절약해야 한다.
특히 교사들 인성검사, 정신검사 같은것 반드시 시켜야 한다. 교사를 사람됨됨이로 뽑는게 아니라 시험문제 하나 잘 맞추면 임용하지 않던가?
성격이 이상한 교사,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교사, 우울증에 걸린 교사 한 사람이 수십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신과 영혼을 병들게 한다.
선생 = 존경받아야 될 존재 는 이미 호랑이 담배피울 적 얘기이고, 조선시대도 아닌데 교사는 무조건 존경해야 할 선생님은 아니다. 그냥 가르치는 기술을 가진 기술자, 가르치는 기술로 업을 삼는 전문 직업인일 뿐이지. 스승은 아니다. 교사를 존중은 해야 되겠지만 존경할 필요까지는 있는가 싶다.
더구나 교사가 무료 자원봉사도 아니고 자기 직업을 갖기 위해서 교사가 되는 것이다. 교사가 무슨 자원봉사도 아니고 정식으로 임용시험 합격해서 교사가 되는 것이다. 시험 봐서 붙은 직종을 굳이 존경할 필요는 없다. 다만 시간을 투자하고 시험공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할 수는 있겠지만... 그 뿐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풀이, 스트레스 해소하는 선생, 감정적인 폭언이나 욕설, 차별대우하는 교사들도 많은데...
무능력한 교사 한 사람, 불성실한 교사 한 사람이 수십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인생을 망쳐왔다. 성격이 이상한 교사,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교사, 우울증에 걸린 교사 한 사람이 수십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신과 영혼을 병들게 하였다.
그렇지 않은 교사, 성실한 교사가 일부 존재한다 하여 면죄부가 쥐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한번 교사 임용되면 무조건 철밥통처럼 신분을 보장하는 것도 잘못이다. 실력이 없거나 능력이 없어도 무조건 신분보장을 해주고 연공서열을 보장해주니까 교사들도 별로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냥 적당히 시간 때우기 급급하지.
교사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분보장, 철밥통화도 깨야 된다. 일종의 계약제로 전환해야 된다고 본다. 계약제로 해서 한번 임용시험 붙으면 평생 신분보장을 할게 아니라 5년, 10년 단위로 계약을 해서 실력이 있으면 재계약을 하고 그렇지 못한 교사는 계약 해지를 하고 그래야 된다. 무능력한 교사 한 사람, 불성실한 교사 한 사람이 수십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
성격이 이상한 교사,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교사, 우울증에 걸린 교사 한 사람이 수십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신과 영혼을 병들게 한다.
교사들 임용문제도 그렇고, 교사들 자질검사나 정신검사도 반드시 해야 되고...
한국의 교육계는 전반적으로 썩었다. 공무원제도가 원흉이다. 실력 연마와 노력을 하지 않아도 무조건 교사들 신분보장을 해주는 것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교육계는 전반적으로 뜯어고쳐야 된다.
교사 공무원제도는 세금 낭비의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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