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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운동 게시판
휴직과 연수를 남발하고도 월급과 연금 타먹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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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돈
작성일 : 12-12-30
조회 : 8,6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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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은 각종 휴직이 많다. 연수활동도 많다 세금으로 1년이나 2년동안 대학원에 가기도 한다
교사들도 연구년이 생겨서 방학이 있는데다가 더 놀자판이 세금으로 보장되고 있다
대학교수들은 연구년이라고 해서 더 논다. 이런 각종 훈련활동과 휴직기간들이 근무기간에 포함되다 보니 월급과 연금 보장으로 인한 세금낭비가 얼마인지 계산도 안된다.
공무원과 교사, 교수들을 계약제로 전환해서 퇴직금을 회사처럼 정산하는 체제로 바꾸라!!!
특히 여교사들은 이것저것 분만, 생리휴가와 육아휴직 동반휴직 등 각종 휴직을 너무 많이 해서 국민들이
여교사 공무원들 먹여살리느라 허리가 문드러질 정도이다. 그런데도 나중에 연금을 받는데요.
담임이 자주 쉬고 바뀌어 교육이 너무 불안합니다. 학교폭력도 여교사의 아닙니까.
능력있는 남자는 실업자되어 자살하고, 여교사 맞벌이는 수백만원씩 벌어 저축하고 해외여행하고
이제는 가정 파괴 방지와 세금낭비방지 입장에서 교사직을 개방해야 합니다.
자살방지를 위해 교사 직장을 개방하라!!
시급히 1년짜리 계약제 교사로 해서 학원처럼 학교를 안정시켜야 합니다.
나이들어 비벼대는 교사들도 한달에 400여만원을 받으며 나라 세금을 축내고 있답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병가도 많이 내서 그동안 월급을 또 받는다. 똑똑한 젊은이들은 놀고 있고, 할멍할방은 교사와 교수를 유지하는 것은 어느나란가? 학교가 노인정이 되는 것은 망국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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