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해 담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3.4% 줄지만 연말 기준 담배 세수는 6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담배를 많이 피우는 분들 중엔 육체노동자 등 정치적인 힘이 없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약자들이 많다”며 “소득불평등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담배로 세금을 더 걷는 것은 제대로 된 증세정책이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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