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국세청이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근로자가 일일이 카드 사용실적 등을 입력할 필요가 없다고 홍보하더니 왜 지난해처럼 골머리를 앓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했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지만 정작 상당수 근로자는 기존 방식대로 연말정산 절차를 밟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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