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500만원까지 세금부담이 거의없다고?"
정부가 지난해 연말정산을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꾸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세법개정안을 발표한 뒤 정부의 발표와 납세자들이 체감하는 세부담의 격차가 크다. 19일 한국납세자연맹이 조사한 결과 연봉 2360만원에서 3800만원 사이인 미혼 직장인은 전년보다 최고 17만원 정도 세금이 증가한다. 근로소득공제가 줄어든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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