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이 연말정산 소급적용이라는 긴급처방을 내놓고 성난 민심 달래기에 나섰지만,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의 후폭풍은 22일에도 이어졌다. 야당은 재벌·대기업 법인세 인상을 주장하며 ‘증세 논쟁’으로 확전을 꾀하는 조짐이다. 여당은 내부에서조차 소급입법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와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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