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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근로자 증세반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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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반대 서명운동

충격! 근로자증세 세제개편안 발표, 서명운동 돌입

8월8일(목)13.:30분 발표될 세제개편안 내용을 연맹이 미리 입수 분석한바
내용이 가히 충격 그 자체입니다.

세제개편안 주요내용을 먼저 살펴보면

 항목

 내용

 증세대상

 신용카드공제축소

 15%에서 10%로

 전근로자

 근로소득공제축소

 -연봉 3000만원:150만원축소

 -연봉 5000만원: 75만원축소

 전근로자

 부녀자공제

 -대략 연봉 2500만원초과는 폐지

 2500만원초과 여성근로자

 6세이하 자녀양육비,출생공제,
다자녀추가공제

 -자녀세액공제로 통합

 ○ 자녀 1~2명 : 1명당 15만원
 ○ 자녀 2명 초과 
: 30만원 + 2명초과 1명당 20만원

 과표 1,553만원 초과자
(자녀 수와 나이에 따라 변동)

 의료비, 교육비,기부금공제

 15% 세액공제로 변경

 과표 4,600만원 초과자

 연금저축, 보장성보험

 12% 세액공제로 변경

 과표 1,553만원초과자


 개편내용 자세히보기☞



이번 세제개편안이 충격적인 이유는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바꾸면 모든 근로자의 과세표준이 
 일시에 대폭 상승 누진세율 구간이 당장 오르거나
 장기적으로 오르는 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증세효과 매년 계속되고
●개정내용이 너무 많고 복잡하여 나의 증세액을 계산하기가 어렵고
●증세대상 근로자가 너무 많고 증세액도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과연 서민, 중산층 근로자에게 증세를 하는 것이 정당합니까?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제대로 오르지 않고
양가부모님 생활비와 대출이자 내느라 힘드는데

건강보험료는 매년 오르고
국민연금보험료도 9%에서 14%로 올려야한다는 기사 뜨고
기초연금도입, 각종 복지공약에 간접세도 오를 예정이고

지하경제에 속하는 25%는 소득세 한푼도 안내는데
세금내는 유리지갑근로자만 계속 더 내야하는 이 현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저희생각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근로자증세반대 서명코너"에서 서명해주세요


이번에 세제개편안을 저지하지 않으면
아무리 월급이 올라도 근로자의 삶은 팍팍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과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됩니다.

정부와 정치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대중의 참여입니다.
서명인원 증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주변에 SNS를 통해 확산될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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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4,986명
3,706
박**
2013-08-09
세제개편안 즉각 철회.서명합니다.지금도 힘든데 어찌 이런일이 자꾸 생기는지 이민가고 싶네요.
3,705
정**
2013-08-09
칼을 들지 않은 강도......
3,704
홍**
2013-08-09
증세 근로자한테 편중되며, 고소득이 아닌
거의 모든 근로소득자에게 과세 증세,
3,703
김**
2013-08-09
서민들만, 유리지갑만 털래?
3,702
한**
2013-08-09
반대반대!!!!!!!!!!!!!!!
3,701
이**
2013-08-09
세금은 수입/지출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입의 정당성은 지출의 합리성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수입의 변화는 지출의 변화 맞물려 국민의 동의와 합의 절차를 반듯이 거여야 한는 것이 민주주의 기본입니다.
3,700
구**
2013-08-09
복지재원부담을 물가 상승 등으로 가뜩이나 지갑이 앏아진 직장인들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여, 법인세 부담을 증가시키고, 의사, 변호사등 의 세금 추징 그리고 현금거래하는 사업자 계층의 탈루 소득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3,699
위**
2013-08-09
군대도 다녀왔고, 세금도 꼬박꼬박 내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다쳐서 장애인처럼 살아왔지만 보상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국가를 국민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국민의 희생, 그것도 약자들의 희생만 강요할려고 한다면 국가란 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 이런식이라면 국회가 왜 존재하고, 정부는 왜 존재하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3,698
한**
2013-08-09
월급생활자 유리지갑 더 긁어내면 너무 얇아져서 깨져버린다
3,697
김**
2013-08-09
유리지갑 회사원이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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