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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령 |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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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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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하 |
축하합니다.. 이렇게 한 발 한 발 걷는 것이 힘들지만, 이 한 발을 떼지 않으면 갈 수가 없겠지요. 모두 힘차게 걸어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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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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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근 |
여기까지 오는길...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때 좌절도 있었지만 노의 거절이 이의 희망이 되었군요.
앞으로 더 분발하시어 이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들 많이 수고하시구요.
님들이 계시기에 많은사람들의 희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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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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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외롭고 헌신적이었던 투쟁이 너무나 아릅답고 존경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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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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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무척이나 고맙습니다. 모두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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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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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선 |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연맹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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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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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숙 |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이렇게 힘써주시든 분들이 있다는것이
가슴이 뿌듯합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고
환급과 동시에 연맹에서 원하시는 금액 기부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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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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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
커다란 역사적 승리를 이뤄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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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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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길 |
고생 하셨습니다 환급돼면 바로 납세자 연맹에 기부금을 입금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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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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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곤 |
그동안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여러분의 수고로 이겼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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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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