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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양곤 |
이상민의원님 감사합니다 해당지역민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꼭 표몰아주세요 아울러 연맹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저번 거부권 행사한 NO씨 아저씨처럼 되진 않겠지요 자기왕궁 짓느라 국민혈세 엄청 나게 갖다 싸놓고 뻔뻔한 짖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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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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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지성 |
후원에 꼭 참여 하겠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납세자연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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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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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홍 |
정말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국회의원들한테는 그돈이 적은 돈일지 모르겠지만 일반 서민들에게는 큰 돈인데...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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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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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하 |
모두 노력해주신 결과인듯^^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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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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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기 |
납세자 연맹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합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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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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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숙 |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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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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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경 |
드디어 우리모두의 기대에 힘입어 학교용지 부담금이
해결 되었네요^^
무엇보다 끝까지 희망을 잃지않고 도와주신
한국납세자연맹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동안에 수고많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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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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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 |
ㅊㅋㅊㅋ~~~~~^^
정말 기나긴 여정의 우여곡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듯 합니다.
선봉에서 고생하신 모든분께 축하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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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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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양호 |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납세자연맹이 있기에 오늘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되겠군요...감사합니다 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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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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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승 |
납세자 연맹 및 상근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같이 노력하신 네티즌 여러분들 또한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 성실 납세자 에게는 환급할 수 없고 이의를 제기한 소수의 사람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어이없는 결정에 분통이 나고 억울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어쩔수 없다는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말 뿐이었습니다. 혼자서는 힘든일이고 포기하려고도 했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많은 분들과 연맹의 도움으로 힘들었지만 승리했습니다. 마지막에 어이없는 no대통령의 거부권으로 많은 여러분들이 실망하고 좌절감을 맛 보았겠지만 저희의 떴떴한 권리를 이제서야 찾았습니다. 저는 지금 중국출장중이라 상하이에 있지만 어제 연맹에서 보내준 문자 메세지를 보고서 먼 타국에서 너무 기쁘네요.
많은 승리자 여러분,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주위에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이웃들과 이 기쁨을 함께 햐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이태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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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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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학교용지부담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