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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미 |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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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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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관 |
고생많으셨구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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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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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희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청와대에서 거부권행사를 못하도록 끝까지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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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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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옥 |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작년 한해만 해도 초과로 거둔 세금이 15조나 된다는.... 정말 성실하게 납세했는데 강도처럼 못주겠다는 나라법을 대하고는 참 억울했습니다. 돌려받게 되어 기쁩니다. 안그래도 고등학생 아이가 둘이라 학자금이 만만찮은데 애들 학비로 잘 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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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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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고생하셨습니다..노력의 결과가 열매를 맺길 바랍니다. 학교용지부담금특별법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할거라는 소식을 들었지만.. 연맹관계자여러분께서 더욱더 분발하시여..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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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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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기성 |
당연한 결과지만 , 지금까지 수고한 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당연한것이 억울하게 묻힐뻔했겠지요.
작은 성의지만 후원금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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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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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옥 |
정말 감사하고 기쁨니다.총대맨 분들이 있어 우리가 의지할수있습니다.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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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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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납세자 연맹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결실도 없었겠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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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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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복 |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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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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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원 |
제 속이 후련합니다.법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고스란히 당하는세상은 없어야 합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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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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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학교용지부담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