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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향식 |
그동안 노고에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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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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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복기 |
경사났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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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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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군국 |
정말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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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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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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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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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실 |
정말 고생많으셨고요~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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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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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인호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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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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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원 |
사필귀정이라 했지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순형 의원 홈피에 글 올리고, 청와대 홈피에
<학교용지 부담금에 대한 퇴직교사의 변>(2008.1.10)이란
글 올린 것으로 그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나님 은혜 충만한 가운데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기도합니다.
<학교용지 부담금에 대한 퇴직교사의 변>
38년 6개월을 교육에 몸 바쳐 일했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대학입시 지도를 위해 머리카락이 다 빠지도록 일하고
작년 8월 평교사로 자랑스럽게 정년 퇴직했습니다.
네 자녀를 키우고 교육시키느라
평생을 단독주택에서만 살다가
단지 내에 제일 작은 평수에 당첨되어
학교용지 부담금 즐거운 마음으로 납부했습니다.
학교에서 정직과 성실근면을 가르치고
국민의 의무를 가르치는데 열변을 토했습니다.
국민으로서 세금 잘 내고 국방의무를 잘 수행하는 것이
학교에서 교칙을 잘 지키고 모범학생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시간나는 대로 강조했습니다.
위헌결정된 학부금 돌려줘야 한다고
국회의원 홈피에 몇 번 댓글도 달아보고
많은 메일도 읽어보면서 기다렸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워주신
장로님 대통령께서 해결하게 하시려고
지금까지 질질 끌고 오게 한 것 같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진리가 승리하는 사회,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위정자와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신명나게 살아가는 백성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지는
세계 속의 희망 넘치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전국 26만 성실납세자의
학부금은 반드시, 꼭, 확실하게 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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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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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숙 |
오랫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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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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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호 |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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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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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표 |
큰일을 성공적으로 이루시느라 오랜세월 고생하셨읍니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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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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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학교용지부담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