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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희 |
부당한 납세의무를 다한 국민을 대신해 한마음 으로 힘써주신 납세자연맹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영영 찾지못할 우리국민에 피같은 돈이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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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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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중 |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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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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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준 |
역쉬, 한국납세자연맹입니다!!!
옳은 것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믿음을 일궈내셨네요.
쭈~욱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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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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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훈 |
축하드립니다. 전 환급대상자는 아니지만 국민의 목소리가 정부에 관철되었다는 점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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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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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숙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힘을 모으니까 가능하네요..걱정만 하고 별도움을 주지 못했는데 이런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는 말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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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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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재은 |
축하합니다..감사합니다
국민의승리. 성실납세자의승리...
납세자연맹여러분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납세자연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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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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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하 |
역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납세자연맹이었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감사원청구를 해서 이미 혜택을 보았지만, 부득이하게 감사원청구를 하지 못해 권리를 상실할뻔 했던 수많은 납세자 여러분에게 희소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거래서(기업과 개인)소송과 많은 불공정한 조세정책을 바로잡아주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납세자 여러분!! 납세자 연맹의 고마움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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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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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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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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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수 |
서민을 생각하는 연맹관계자 여러분의 수고에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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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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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기 |
불가능 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해냈습니다. 한국납세자연맹 정말 큰일 했습니다. 정기후원 계속할거구요. 수령하면 10%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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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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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학교용지부담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