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연경 |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감사드려요 ^^
|
2008-09-24
|
|
| 권성준 |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애써주신 납세자 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2008-09-24
|
|
| 최병하 |
국회의원, 정치인! 모두 거부하면서 신뢰하지 못하는 국민의 한사람이었는데... 성실한 납세로 날로 어려워지는 국가경제상황으로 생계와 가슴에 상처로 남겨진 국민들의 편이 되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의 환급까지 이루어내신 쾌거를 잊지않고 앞으로도 국민의 뜻을 져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한국납세자 연맹의 무궁한 존립을 기원하면서 작으나마 뜻을 같이 하고자합니다. 우리 모두 자축하면서... 화이팅!!!
|
2008-09-24
|
|
| 임호정 |
그동안 오늘이 있기까지
끝까지 노력하신 여러분께 잔심으로
감사 전합니다.
수고많으 셨습니다. 화이팅!!
|
2008-09-23
|
|
| 공준수 |
반대 표 던진 두 사람에게 학교부지 부담금을 내라고 해야 겠군요. 이상민의원과 기타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연맹의 여러분에게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연맹에서 열심히 노력하신 여러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을 위해서 더욱 힘내시기 바랍니다.
|
2008-09-23
|
|
| 최세광 |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대변하고 일선에 서 계시는 납세자연맹의 모든 분들께 힘을 실어드립니다.
|
2008-09-23
|
|
| 이영수 |
정열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
2008-09-22
|
|
| 민병호 |
납세자 연맹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2008-09-22
|
|
| 김동하 |
그 동안 열심히 하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납세자연맹 여러분께서
혼자 할 수 없는 일 억울하다 하소연 할 대상이 없었던 일이였답니다. 감사합니다. 납세자연맹 화이팅입니다.
|
2008-09-22
|
|
| 강성태 |
수고하셨읍니다
납세자 연맹 화이팅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도와드릴수 있는지요?
016-572-0448입니다
|
2008-09-22
|
후원참여
학교용지부담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