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일보가 5개 기업에 의뢰해 올해 연말정산 결과를 분석해보니 대체로 직원들의 연봉 수준이 높을수록 세금 부담이 늘어났지만, 연봉 5,500만원 이하 직장인 일부도 환급액이 줄어들거나 추징을 당한데다 개별기업의 특성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면서 불만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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