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연맹이 자랑하는 ‘맞벌이 절세계산기’가 한층 더 정교해지고 강력해져 돌아옵니다. (1월 14일 예정)
작년까지 부양가족 최대 6명에 대해 64가지 경우의 수를 시뮬레이션했던 계산기가,
올해는 192가지 경우의 수를 분석하여 최적의 절세조합을 자동으로 찾아드립니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맞벌이 부부의 의료비 조합을 추가한 것입니다.
남편에게 몰기, 아내에게 몰기, 각각 공제 등 세 가지 경우를 분석하여,
국세청 계산기보다 더 많은 환급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연맹의 계산기가 더 뛰어난가요?
국세청은 맞벌이부부 의료비와 관련해 “맞벌이 의료비를 한쪽으로 몰 수 있지만 지출자가 공제받을 수 있다”고 해석하기 때문에 국세청의 맞벌이계산기에는 의료비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하지만 연맹은 국세청의 해석에도 불구하고 이를 계산기에 반영하여 환급액을 극대화합니다.
연맹이 국세청의 해석을 회피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부부는 경제공동체이므로 의료비를 지출당사자만 반영해야 한다는 점은 불힙리하다는 점.
둘째, 국세청 전산시스템에서는 부부 중 누가 의료비를 지출하였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해석은 연맹이 납세자의 권익을 옹호하는 시민단체로서 연말정산 제도의 빈틈을 공략해 회원님께 실절적이고 유리한 절세전략을 제안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1월 14일부터 업그레이드된 계산기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적의 절세 전략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회원님의 절세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