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공제를 받아오던 처부모님과 따로 사는 처남이 중도퇴사로 인해 처부모님 공제를 받지 않아 본인이 받기로 함.

- 남동생이 아버지에 대한 부양가족공제를 받기로 하였으나, 남동생의 중도퇴사로 인해 신청하지 못함.

- 부모님 공제를 받던 형님의 실직으로 인해 연말정산시 누락되었음.

- 아버지와 같이 사는 형이 소득이 올해 소득이 없어 공제를 받지 않았음.

- 외삼촌 및 본인이 어머니와 함께 외할머니를 공동부양하고 있으나 외삼촌이 소득이 있어 계속 외조모님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아 왔는데, 외삼촌께서 2007년부터는 실직하시어 공제를 받지 않으셨는데 그 사실을 몰랐음.

- 처남과 따로사는 장모님을 공동부양하고 있고, 처남이 정년퇴직전까지는 장모님을 공제 받았으나 정년퇴직후 장모님에 대해 공제 받지 않아 본인이 공제 받기로 함.

- 처제가 장인 장모 공제를 받고있었는데 퇴사하게 되어 아무도 공제를 받지 않게 됨

- 형제들이 부모님을 공동부양하고 있으며, 큰형님이 계속적으로 공제를 받고 계셨으나 큰형님의 실직으로 인해 연말정산 때 공제받지 않으셔서 본인이 받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