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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불편 댓글

아래 내용은 편리한 연말정산 설문조사에 참여한 후 회원들이 남긴 댓글입니다.
연말정산에 관한 불편한 점과 에러내용을 자유게시판에 제보바랍니다.

번호	날짜	메모
417	2016-01-25	대한민국 IT강국임을 연말정산하면서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416	2016-01-25	의료비가 올라간 경우도 있고... 줄어든 경우도 있는데... 잘 이해가 안되요
415	2016-01-25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414	2016-01-25	저희 회사는 인원이 몇명 되지 않아 서류를 출력물로 받아도 아무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새로운 제도를 알기 위해 담당인 본인이 직접 편리한 연말정산을 이용해보기위해 회사에서 등록할 사항을 입력하고 본인의 연말정산과정을 시연해 본 결과....접속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평소 홈택스등을 자주이용하는 담당자임에도 불구하고 메뉴를 쉽게 이해하고 원하는 페이지를 찾아가기 힘든 점이 애로사항이었다. 연말정산에 관심이 없거나 지식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 의료기관(안경점등) 및 교육기관 등에 누락이 있을 것이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 또한 현실적으로 연말정산은 회사 담당자가 알아서 해주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근로자가 더 많을 것으로 안다. 공인인증서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고 연말정산때문에 은행을 1년에 한번 가는 근로자에겐 너무 힘든 과정이 아닐까 한다. 취지와 시도는 충분히 공감하며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납세자이지만, 하루종일 전산장치로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 일부 근로자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근로자가 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민이 더 필요한 것 같다.
413	2016-01-25	없음
412	2016-01-25	인터넷뱅킹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몇분 계신데 연말정산 간소화를 확인하기위해서는 공인인증으로만 가능한 것이 불만 입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는 연말정산 간소화와 종이 두가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411	2016-01-25	일부 의료비가 누락되었었다가 포함이 되어 있더라구요~ 매년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거 같은데 한 번에 깔끔하게 끝나면 좋겠네요
410	2016-01-25	공지등 항상 늦는거 같아요. 다이소등 누락됬다하여 직원들테 다시 받았습니다. 다시 주기도 어려운사람들도 있고, 꼭 직원들도 불편하고 요청하는사람도 번거롭고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리고 국세청 통화를 하면 계속 끊기고 다시전화하라하는데 다시전화하면 안되는데 무슨 다시하라는건지...끊기게는 하지말아야죠 계속 기다리는 한이 있어도 ㅡㅡ3일동안 내내해서 한번 연결됬습니다. 근데 정장 바로 해결안되고 저녁늦게 전화가와서 해결했습니다. 신고기간때는 정말 불편해도 너무 불편하네요.......
409	2016-01-25	지난해에 반해 서류작성 등이 편리하였고, 산출과정에 대한 설명도 상세히 있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공제신청서 작성에 대한 설명을 찾기 어려워 실제 쉽게 사용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도 어려움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편리하였습니다. ^^
408	2016-01-25	카드 데이터도 안맞아 다시해야 한다하고, 의료비도 안맞고, 오늘은 전통시장도 안맞다 나오고.. 사정상 날을 잡아 회사 들러서 처리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쩌란건지 모르겠네요..
407	2016-01-25	맞벌이 부부에 대한 내용을 좀 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으면 합니다..
406	2016-01-25	없음
405	2016-01-25	국세청과 회사와 바로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가면 좋겠다_홈텍스 서류확인후 회사연말정산시스템입력[불편]
404	2016-01-25	내년에는 개인이 추가로 준비하 공제내역도 PDf로 첨부파일처럼 올릴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403	2016-01-25	어휘가 매우 어렵고 난해하다. 어휘만 보고 무엇을 입력해야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지않고서야 연말정산을 간소화해도 매년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402	2016-01-25	연말정산기간에는 아무래도 콜센터로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연결이 어려워 몇번이나 시도를 해야 통화를 할 수 있어 불편함이 많다. 위 기간동안에는 인력증진 등을 통해 원활한 상담을 할 수 있게 유도한다면 좋을 거 같다.
401	2016-01-25	알아서 공제해주면 좋을텐데
400	2016-01-25	연말정산하는것이 무슨 공부를 해야된다면 그건 근로자,또는 셀러리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것이 아닌지요? 말그대로 간소화해야지 너무 복잡해서 모르겠나이다. 그냥 공제를 꼭 받아야되는건지요??? 귀찮아서 그냥 국세청 자료만해서 끝냈어요.
399	2016-01-25	의료비가 달라져 다시 작성하고 있습니다.
398	2016-01-25	특이사항 없습니다
397	2016-01-25	회사에서 공제요건 검토가 왜 어렵나요? 화사에서 종이를 받나 전자문서로 받나 검토하면 되는거 아닌지...
396	2016-01-25	의료비가 많지는 않지만 약간 차이가 났다.. 경리팀에서 이미 자료를 세무회계법인에 넘겨 수정은 하지 않았음..
395	2016-01-25	부자 감세, 서민 증세가 된 듯한 느낌이네요. 작년보다 공제 금액이 많이 줄었어요.
394	2016-01-25	오늘 확인하려고 홈텍스에 들어갔더니 지연이네요. 자료 확인 못했습니다. 내일 다시 들려야겠어요.
393	2016-01-25	솔직히 일하기도 바쁘고 업무중에 나가기도 눈치 보이는데 대체 언제 그걸 하라는건지 이해가 안됨 알아서 처리해줘야지 일일히 언제 처리해야 하는건지 -_- 공무원들 월급 다 국민이 주는데 왜 그걸 우리가 한 번더 해야 하는건지?
392	2016-01-25	광고에 비해 실제 업무상 편의성을 못느낌.
391	2016-01-25	접속이 안되고, 접속되었다고 해도 응답이 너무 느림!
390	2016-01-25	직장인 유리지갑좀 살려주시죠.. 얼마나 받는다고 세금으로 다 뜯어가는지.
389	2016-01-25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공제부분이 너무 어렵다. 소득공제를 받으란 것인지, 아니면 공제된다고 생색만 내고는 할 수 있으면 해준다는 식의 생색내기인지 궁금하다. 좀 더 쉽게 할 수는 없는 것인지...
388	2016-01-25	월급쟁이의 소득은 만천하에 공개되는데, 전문직(의사,변호사 등)은 언제쯤 확실한 소득이 공개되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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