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그동안 실적기준이 직권처리고 그 원인제공자는 누구였단 말인가? 사회적 이슈가 문제가 되자 모든것을 지사현장에서 근무하는 담당자에게 돌리려는 관리자가 누구란 말인가?
그리고 소득상향조정하려면 출장을 가라고 하는데 지금 지사의 업무량을 제되로 파악하고 말해야지요.
자료는 1만명을 내려주면서 상향시키라고 하고 지역가입자 한사람 만나고 상담하려면 출장시간 왕복 3시간에 상담 1시간이요. 실적을 강요한 제공자는 누구인데 지금와서 회피 할려고 하는가요. 이렇게 주체도 없이 업무를 강요한 그 책임자가 누구인지 아시면 리플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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