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Document
|
|
|
|
| 청와대가 기어이 환급특별법을 거부했습니다!! |
|
|
번호 :180 글쓴이
: 관리자 조회: 35960 날짜: 2008/02/12
|
|
|
|
[속보]청와대가 기어이 환급특별법을 거부했습니다!!
 |
 |
 |
기어이 간절한 민심을 외면하며 가십니까?
성실납세로 상처받은 납세자 맘에 기어이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십니까?
대한민국납세자는 또 하나의 의미로 특별한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
수많은 국민의 기대를 너무도 간단히 묵살하는 무식한 소통방식이 정치라는 것을,
깨어있지 않으면, 숨죽여 있으면, 언제든 우리의 권리를 밟아버릴 수 있는 것이
교만한 권력의 지휘봉이라는 것을,
과연 우리가 바라는 것이 돈뿐이겠습니까?
성실납세를 준행한 댓가로 받아들어야 했던 배신과 소외의 아픔을 보상받고자, 위로받고자 하는 여린 민심을 어찌 이리도 쉽게 외면을 한단 말입니까?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소망을 접지 않을 것입니다.
높으신 곳에 계시는 분들께서 취할 것과 버릴 것을 분별하는 지혜가 없다하면 이제 우리가 취할 자와 버릴 자를 분별하는 지혜를 보일 것입니다.
법안이 재상정되는 본회의에서는 무기명투표로 법안의 통과가 결정된다고는 하나, 만장일치다시피 통과했던 법안이 재통과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뽑은 국민의 대표들에게 허술한 신념의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습니다.
이만큼 와서 또다시 대한민국 납세자의 심장에 비수를 꽂을 대한민국 국회가 아니라는 것을...지금 여기에서 NO라 하면 그것은 4600억의 세수가 아니라 4조6000억으로도 결코 살 수 없는 민심의 이반이 초래될 것입니다.
과연 그것을 알고도 국민의 심장에 칼을 꽂으시겠습니까?
대한민국납세자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이제 당신에게 칼자루를 넘깁니다.
국민의 신뢰를 벨 것인가, 불합리를 베어 그들의 신뢰에 보답할 것인가,
국회의원님들, 가슴 졸이며 기다리는 대한민국 성실납세자의 시선을 잊지 마세요.
외면하지 마세요. 그들이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 대한민국납세자지킴이 한국납세자연맹 |
| |
| |
의원 |
소속 / 지역구 |
사이버시위 |
전화시위 |
팩스시위 |
| 강재섭 최고대표 |
한나라당 /
대구 서구 |
☞ 바로가기 |
02-788-2427
053-562-5115 |
02-788-3315 |
| 안상수 원내대표 |
한나라당 /
경기 의왕,과천시 |
☞ 바로가기 |
02-788-2494
031-425-0333 |
02-788-3507 |
심재철 원내수석
부대표 |
한나라당 /
경기안양시 동안구(을) |
☞ 바로가기 |
02-788-2566
031-452-7942 |
02-788-3201 |
| 김효석 원내대표 |
통합신당 /
전남 담양,
곡성,장성군 |
☞ 바로가기 |
02-788-2004
061-381-5611 |
02-788-3427 |
임종석 원내수석
부대표 |
통합신당/
서울 성동구(을) |
☞ 바로가기 |
02-784-1734
02-788-2021 |
02-788-3718 |
|
바쁘시면 “...!!!...”(기어이...) “...???...”(헐,이게 무슨~)
“ㅠ.ㅠ”(납세자는 울고 있다)등으로만 표현해주시고 나오셔도 좋습니다.
꼭 당신의 족적을 이 곳에 남겨주세요. |
|
 |
|
|
| |
 |
|
|
|
| |
|
|
|
|
후원참여
학교용지부담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