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6
|
찬성합니다.
부자에게 유리하고 서민에게는 억울한 세 |
박**
|
2012-12-06
|
|
505
|
정부는 공무원연금연금 부채와 같이 숨겨놓은 부채를 |
이**
|
2012-12-06
|
|
504
|
찬성합니다. |
신**
|
2012-12-06
|
|
503
|
세원포착도 중요하고 징수도 중요합니다.
상위 미납부 |
윤**
|
2012-12-06
|
|
502
|
화이팅 |
김**
|
2012-12-06
|
|
501
|
공약시 예산낭비를막을 구체적인 세원을밝히고
쓸떼없 |
이**
|
2012-12-06
|
|
500
|
연금 개혁방안 |
이**
|
2012-12-06
|
|
499
|
-. 예산낭비와 부정부패를 막을 제도적 장치을 만들어 |
최**
|
2012-12-06
|
|
498
|
fighting~ |
우**
|
2012-12-06
|
|
497
|
국회의원,지자체의원!! 니네들이 먼저 잘하세요!! |
조**
|
2012-12-06
|
|
496
|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 좋겠네요.. |
김**
|
2012-12-06
|
|
495
|
적극 찬성 |
김**
|
2012-12-06
|
|
494
|
건설근로자 8시간 작업시간 준수하라 |
전**
|
2012-12-06
|
|
493
|
NGO 단체의 적극적인 예산검증 과정의 참여 보장 및 예 |
박**
|
2012-12-06
|
|
492
|
조세 민주주의 실현합시다!!! |
서**
|
2012-12-06
|
|
491
|
선별복지 / 예산낭비 및 부정부패 개혁 부탁합니다. |
박**
|
2012-12-06
|
|
490
|
공무원 연금에 대한 혜택 축소 요청
부정부패시 재산 |
정**
|
2012-12-06
|
|
489
|
대선후보는 국민과 국가를 위한 옳은 방안을 제시하기 |
이**
|
2012-12-06
|
|
488
|
부패,비리 방지, 그리고 세금 낭비 요소를 찾아서 제거 |
전**
|
2012-12-06
|
|
487
|
국민을 위한 국민이 원하는 국민이 필요료하는 개혁 꼭 |
전**
|
2012-12-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