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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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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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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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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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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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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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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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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찬성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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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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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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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 노후를 위해 현재생활에 피해를 입을만큼 막대한 금액을 의무적으로 내야한다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의무적으로 시행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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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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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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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노후보장은 커녕 의무적으로 내는 준조세격으로 변질되었고 국민연금 출범당시 초기에 조금낸 사람과 현재 내는 사람과의 불평등한 이유때문에 이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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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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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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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고등학생 돈까지 빼먹으려하는 민주당의 마수를 무슨 일이 있어도 저지해야 합니다. 함께 연대합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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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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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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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되어야함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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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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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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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 통지도 제대로 안하고 내 모든 통장 다 압류했습니다 생활도 못하고 대중교통도 못타고 있습니다 이럴게 깡패같이 돈 뺏어가는게 말이 안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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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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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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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적인 국민연금 페지찬성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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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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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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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죽었어요. 근대 못받아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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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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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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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내고잇다. 이말에 동감합니다.
차라리 이 돈으로 다른 투자를 하겠습니다.
사업자로써 직원들 월급주면서 내주는 금액치고 액수도 적지 않을뿐더러
안내면 압류까지 들어오고, 덕분에 직원들도 연금을 못내게 되네요?
평생받는 국민연금? 받기도 전에 죽으면요?
그리고자식이 미성년자인데 내가 갑자기 죽으면 전액을 받지도 못할뿐더러,
4년뒤 제나이 50도 전에 자녀가 19세가 넘는데. 그럼 수급에서도 제외되는데
제가 왜 내야하죠? 그돈으로 아이들 지금 실컷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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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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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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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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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미래를 대비한다는 취지에 맞는건가 싶네요 아직까지도 안정적인 삶을 만들지도 못한 사람들한테서 돈을 갈취해서 노인들 배를 불려주는게 정상적인건가...?? 독촉에 압류에 지금 상황을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아붙이는게 무슨 복지고 뭔 노후 대비인지 모르겠고 원하지않으면 내지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국민연금 미납금 연체료 계속 쌓여가서 소액 대출 받아서 납부하면서 어이가 없고 현타와서 이런저런 글 다 뒤져보는중입니다 말도안되게 부당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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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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