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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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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3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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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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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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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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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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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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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게 책임과 부담을 전가하는 악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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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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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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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3프로는... |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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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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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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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좀 그만 칩시다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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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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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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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미래세대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마세요
폰지구조와 다를 게 없네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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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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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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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미래 팔아서 현재 연금 받으려하는 국민연금은 반드시 폐지되어야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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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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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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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필요없으니까 폐지해주세요. 제발.. 기성세대에게만 유리한, 청년세대는 공감하지 못하는 이런 제도를 만들어서 청년들 등골만 빼먹으려는 짓을 대놓고 하려는 모습이 참 짜증날 뿐입니다. 기성세대의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이기적인 행동에 우리가 왜 호구마냥 동참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년세대도 공감할 만한, 나중에 우리도 확실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그런 정책을 가져오시고 이번에 개혁이라 부르기더 민망한 개혁은 하루빨리 폐지되기를 원합니다. 나중에 저희도 혜택을 박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그런 개혁을 하시든가, 아니면 아예 국민연금 제도를 폐지해주셨으면 합니다.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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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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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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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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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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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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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 폐지 2030에게 빚 떠넘기기일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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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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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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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없애라 필요없으니깐 낸거 다 이자쳐서 돌려주고 홈플러스 사태만 봐도 ㅈ같이 투자해도 책임은 국민연금 낸 국민들이 책임지는데 이딴걸 왜만들고 들고 있냐 책임지지도 않을꺼면 그냥 없애고 낸거 다돌려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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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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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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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어린애 지갑 털어서 자기 뱃 속 채우는 악법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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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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