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세 연장반대 서명운동 : 현재서명수: 30,3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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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사치품은 아닌데 아직도 연료에 특별소비세를 부과하는 이유는 조세징수의 편의성때문이다.역진세성격의 유류세를 개편해야 한다. |
김**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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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지식으로 유류세 증가는 IMF 이후로 알고있는데 그 당시
국가재정이 어려워 한시적으로 운영하는걸로 이해했음 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줄일 생 |
최**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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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차를 가지고 다시는 분들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기타 난방유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조차 버겁지요..주유소 사장님은 2049원(여기 대구) 찍고 |
신**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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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찬성 합니다.
제발 유류세 없애든지 낮추어 주세요
석유업체 막대한 이익이 과연 선의의 결쟁구도에서 나오는 것일까 의심이 갑니다. |
류**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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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를 인하하고 독과점체제인 유류업계도 확실히 관리합시다 |
강**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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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꼭 되어야 합니다. |
배**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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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사람들.. |
임**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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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유류세 인하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황**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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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정도로 기름값 급등을 감당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식료품처럼 필수 항목이 되 버린 기름, 지방에는 대중교통도 연계성이 |
정**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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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넘게 세금이란건 너무 심합니다..서민도 살아야죠.. |
장**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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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적인 지원도 선결되어야하지만, 유류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제도의 개선도 선결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가의 변동성이 발생할때마다 탄력적이 |
유**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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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서민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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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참 감사합니다!! 유류세인하 운동. 오래 기다렸습니다. 정말 기쁜마음으로 서명합니다!!! |
서**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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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하고 지지합니다 |
노**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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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어디에도 물건값과 세금이 같은 경우가 없는 줄 알고 있읍니다.택도 없는 횡포입니다. |
최**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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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비가 부담됩니다. 그렇다고 차를 안탈 수도 없습니다.
경재적 부담이 매우 큽니다. |
김**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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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여 출퇴근만해도 너무나오고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너무 오르네여 ㅠㅠ |
조**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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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내려야 합니다. |
권**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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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정신차리고 간접세에서 직접세 위주로 세원을 확보해야 하는데... 쉽게쉽게 걷으려다 보니 최종 소비자인 일반서민들만 죽어나는 나라가 되 |
진**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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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에서 유류세 비중이 과도한것 같습니다.
이제 자동차는 생활필수품이 되어 버렸는데...
세제는 과거 그대로 변화가 없는것 같네요.
변화가 |
이**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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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활동비 전면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