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

조세개혁운동

국세청 개혁운동

[국세청 개혁 서명운동 : 현재서명수: 6,5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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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3

내부적으로 많은 개선이 있었겠으나, 더욱 개혁되어야

정**

2012-08-16

5,312

뇌물 받지 말고 부자들 세금 더 걷어서 서민들 먹여 살

권**

2012-08-12

5,311

국세청은 정부의 개노릇 그만하라

임**

2012-08-09

5,310

여기 서명 하면 세금조사 들어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이**

2012-06-27

5,309

어떻게 소득세를 불로소득(금융이자 등)보다 더 많이

이**

2012-06-12

어떻게 소득세를 불로소득(금융이자 등)보다 더 많이 뗄수가 있나 ? 월급쟁이 20년 정말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성장 (학창생활비 등)하여 대기업에 취직하여 주말도 쉬지 않고 일했다. 여름 휴가도 가본 기억이 없다. 잘살아보겠다고 그리 열심히 하여 승진을 남보다 좀 빨리하고 영업분야로 발령받아서 역시 똑같이 늘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해 살아왔다.
연봉 1억에 도달했지만 과중한 세금으로 (8800만원이상 35%이상 원천징수 ) 다뺏기고 아직도 집은 커녕 70세가 넘은 노모와 반지하에서 살고 있다.
이렇게 죽을때까지 살아야한다는 내가 불쌍하다 아니 어머니가 정말 불쌍하다. 이것은 우리나라 국세청이 정말 띨띨하다고 밖에 볼수 없다. 세율만 선진국 따르지말고 복지도 좀 따라줘라.
재산세 한 푼 내는것 없고 이자소득 임대소득 등 아무것도 없는 전세살이 회사원이 부장 임원 빨리 달아서 오른 월급을 마구 떼어가니 정말 의욕 떨어지고 이대로 딱 이상태로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게(자본주의 원래 그렇잖아)만들고 못사는 사람 영원히 못살고 또한 그 가난을 대물릴시키겠다는 엿같은 발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부모 잘만나 결혼할때 집 한채 전세라도 얻어 받은 자식과 돈 한푼 지원받지 않은 자식이 똑같은 월급을 받아도 똑같이 세금을 떼어 한 노므새키는 유흥업소 가서 돈 다 쓰고 다녀도 능히 다음날 아침 즐겁게 생활하고 또 한분은 가난한 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마누라 처자식 겨우 학교다니는 수준이다.(국새청가서 상담하면 당신이 법을 바꾸쇼 하며 조롱하고 미친놈 연봉많이 받는다고 자랑한다며 면박주고)
재산세를 내는 거 보면 그 자식들은 얼마나 많은 지원을 받겠나 생각해봐요. 그거 증여세 다 물어야 되는 것 아니요
결혼하는 사람들 집 얻은것만 봐도 다 증여세 물려 돈 세금 유출 없게 해야 하는 거 아니야
가난한 집안의 가장 월급 좀 많은 것에서 뜯으려 하지말아라
지금 우리나라 부자들 너와 네 자식들만 영원히 잘쳐먹고 잘살고싶으냐
국세청 제발 생각 좀 하고 일해라
내가 치가 떨린다
제가 국세청 홈페이지에 올려야 될 글을 여기다올렸네요
죄송합니다.

5,308

세금 체계가 바로 서야 나라가 깨끗해 집니다.

김**

2012-05-15

5,307

공평과세와 경제정의 및 약자보호를 위해서 국세청은

김**

2012-04-28

5,306

동감합니다

정**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