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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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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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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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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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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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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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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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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남편은 지역에서 납부하는데 남편은 연금보험료 미납되어 압류 넣는다하네요. 미치겠어요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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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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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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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없애고 그냥 보험회사에 연금 들게 해주세요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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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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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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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몇백씩 가져가고 이십년이라치면 몇천만원이란 어마어마한돈인데 그돈을 나라마음대로 연금이랍시고 가져갑니까 솔직히 연금내는 인구는 줄어드는데 수급자는 점점 늘어가고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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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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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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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으로 매입한 이마트, 한진중공업주식 모두 팔아치워라.
국민의 피땀으로 악덕기업 자금지원해주냐?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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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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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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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어른들은 내가 모신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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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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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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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방만하고 비현실적인 운영에 반대합니다.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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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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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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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서명합니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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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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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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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의헌 소청 한 시람 입니다.(2012헌사43) 국선 변호사 까지 선임 되었으나 현 정부 에서는 희망이 없다는 결론에 스스로 포기 하였던 일이 있습니다. 혹시 지금 같은 시국이라면....
혹시 위헌 소청 의향이 계신분은 지금 같은 시류라면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에석 합니다 조금만 참고 있다 할것을...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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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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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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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합리적으로 뜯어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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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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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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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걸 누구 보고 책임 지라는 겁니까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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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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