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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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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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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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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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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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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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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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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화이팅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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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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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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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으로 가입여부를 선택했으면 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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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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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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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의향을 묻지 않고 강제가입과 납부를 요구하는 국민연금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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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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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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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세요!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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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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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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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합니다.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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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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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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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연금이 아니라 이미 국민의 덫입니다. 지금까지 낸 돈 돌려주면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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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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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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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직장이 없는 것 같은 상태이다.
그냥 봉사를 해서 먹고 살고 있다(월 50만원).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라고 하면 최소 금액을 내야 한다고 한다.(8만원 약간 넘는 금액이라 한다.)
일반 사람들이 9%를 낸다고 하면 나같은 경우 4만 5천원이면 된다. 그런데 그 두배에 가까운 돈을 내라고 하면 누가 내겠는가? 가뜩이나 어려운 형편이다. 이런 최소 금액 규정 자체도 마음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어렵게 살다 보니 그 국민연금 예전처럼 일시 반환금을 좀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다. 학비를 내야 할 때가 더욱 그렇다.
그리고 가끔 텔레비전에서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꺼내쓰는 자금이 과연 올바르게 운영이 된다고 볼 수 있는가 의문이 든다.
또한 국민연금을 운영하는 주체는 관공서가 아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다. 인터넷 주소도 go.kr 이 아닌 .or.kr 이다.
차라리 개인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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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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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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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이라는 명목으로 세금 거둬서 돈놀이나 하고 손해봐도 아무런 제재도 없고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제발 폐지해주십시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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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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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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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세금의 또다른 이름일뿐 후세를 생각하지 않는 연금 폐지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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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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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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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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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낼돈을 퇴직연금으로...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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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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