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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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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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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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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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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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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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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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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되야합니다. 나이들어서 받을돈이나 있을지.....지금까찌 낸거 원금이라도 돌려줬으면 좋겠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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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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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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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환영 찬성!!!!!!!!!!!!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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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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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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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반드시 폐지되어야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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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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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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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되기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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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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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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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좋자고 내는 돈인지 정말 의문스럽습니다. 폐지 완전 찬성!!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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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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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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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민연금 정책이 바뀌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고, 보험이 아닌 세금같은 느낌이 들어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또한 받을 수 없는 돈을 국가에 헌납한다는 느낌의 불신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년 오르는 건강보험료와 함께 실제 가계에 매우 부담스러운 보험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는 연금 수령액이 기대치와 다르다면, 당연 가입자로서 해지할 권리도 보장되어야 합니다. 보험공단의 자금 운영은 나태하게 하면서, 국민 가계만 봉으로 삼는 운영형태는 더이상 참기 힘들며, 연금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반 보험사처럼 처음 가입 당시 약정이 끝까지 지속되어, 수령액이 일정액으로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는 국가의 국민에 대한 사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복지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시기를 바라며, 자금 운영 능력이 없다면, 많은 국민의 진정한 복지를 위해 국민연금제도 자제를 해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능력이 없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이자 미덕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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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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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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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노후 보장을 위한 연금인줄 알았더니 받을수 있을지도 불분명한 현 노인을 위한 연금이라니 ㅜㅜ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는 말이 이런거군요 정말 국민을 위한 국민연금을 하고 싶다면 액수가 적더라도 공무원연금처럼 보장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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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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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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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공산당도 아니고 강제로 내야하는 돌려받지도 못하는 세금.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국민연금공단 직원들. 연봉이 헉~ 소리나네요. 제발 폐지 좀 하세요. 필요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가입하던지.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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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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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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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노후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돈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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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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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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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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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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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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