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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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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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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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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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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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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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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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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쉬흔이 넘도록 국민연금을 붓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이후로 강제화시켰지만.. 그 방만한 경영과 손실에 대해 국민들이 다 알고 있고.. 그로 말미암아 세금부담만 가중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국민연금은 사라져야 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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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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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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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등하는 전세보증금 전세살이는 꿈도 못꾸고,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에 월세내기도 빠듯합니다.
강제적으로 가입한 국민연금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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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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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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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데 투자해서 날려먹어 안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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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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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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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흘려 모은돈을 빼쓰지도 못하게 하고 지들 맘데로 쓴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우리지갑에서 몰래 한달에 몇십만원씩 빼간다고 생각해 보세요..가만히 있을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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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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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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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당연히 폐지 되어야 한다.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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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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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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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교원연금과의 불공평도 너무 심하며, 정부가 마음데로 전용하고 수시로 제도를 수정하는 국민연금 믿지 못하겠습니다. 원칙적으로 강제가입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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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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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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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함..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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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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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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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국민연금 없애고 이자 부쳐 가입자들에게 돌려줘야함이 당연 합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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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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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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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돈으로 전락한 국민연금 폐지찬성!!!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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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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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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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공평하다
폐지하자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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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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